쓰리앤포 5월 풍경입니다.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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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를 칠 수 있는 골프장입니다.^^ 확 트인 야외에서 골프를 치시면 기분도 상쾌하실 것 같습니다.^^
저희 쓰리앤포 사무실로 들어오실 수 있는 작은 길입니다.^^ 아치에 자라고 있는 덩굴 장미입니다. 덩굴찔레·덩굴인가목·영실·동글인가목이라고도 하며, 집에서 흔히 울타리에 심습니다. 꽃은 5∼6월에 피며, 흔히 붉은색이지만 다른 여러 가지 색도 있습니다. 꽃자루와 작은꽃자루에 선모가 있는 것도 있고 없는 것도 있습니다. 덩굴을 벋으며 장미꽃을 피워서 이런 이름이 붙었으며 옛날에는 찔레 또는 덩굴찔레라고 하였습니다. 관상용이나 밀원식물로 심고 열매는 관절염이나 치통 등에 약용한다고 합니다.^^
저희 회사 뒷편으로 철쭉과 아랫쪽에 위치하고 있는 동네가 살짝 보이네요^^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경치를 저희 쓰리앤포에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저희 회사 전경입니다.^^ 입구를 장식한 화분들 외에도, 빨간 철쭉과 흰 철쭉, 작약등 많은 식물로 꾸며 놓고, 앉아서 쉴수 있는 파라솔을 설치해놓아 방문하시는 고객께서 편안하게 쉴수 있도록 했습니다.^^
앵두나무입니다.^^ 중국이 원산지이고, 과수로 뜰에 심거나 인가 주변의 산지에서 자랍니다. 높이는 3m에 달하고, 가지가 많이 갈라지며, 나무 껍질이 검은빛을 띤 갈색이고, 어린 가지에 털이 빽빽이 있습니다.
꽃은 4월에 잎보다 먼저 또는 같이 피고 흰빛 또는 연한 붉은빛이며 지름이 1.5∼2cm이고 1∼2개씩 달립니다. 열매는 핵과이고 둥글며 지름이 1cm이고 6월에 붉은빛으로 익습니다. 성숙한 열매는 날것으로 먹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관상용으로도 가치가 있으며, 번식은 씨뿌리기, 꺽꽂이, 포기나누기 등으로 합니다. 한방에서는 열매와 가지를 약재로 쓰는데, 열매는 이질과 설사에 효과가 있고 기운을 증강시키며, 불에 탄 가지의 재를 술에 타서 마시면 복통과 전신통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저희 쓰리앤포에 있는 앵두나무도 6월이면 빨갛게 익어서 새콤달콤하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희 쓰리앤포에서 키우고 있는 파입니다.^^ 파꽃이 하얗게 피었습니다. 파는 약 70cm의 높이로 원산지는 중국 서부로 추정하며, 동양에서는 옛날부터 중요한 채소로 재배하고 있으나 서양에서는 거의 재배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6∼7월에 원기둥 모양의 꽃줄기 끝에 흰색 꽃이산형꽃라쳬로 달립니다. 꽃이삭은 처음에 달걀 모양의 원형으로 끝이 뾰족하며 총포에 싸이지만, 꽃이 피는 시기에는 총포가 터져서 공 모양으로 됩니다. 화피는 6장이고 바소꼴이며 바깥갈래조각이 조금 짧습니다. 파에는 칼슘·염분·비타민 등이 많이 들어 있고 특이한 향취가 있어서 생식하거나 요리에 널리 씁니다. 민간에서는 뿌리와 비늘줄기를 거담제, 구충제, 이뇨제 등으로 쓰이며, 잎의 수가 많은 계통을 연화 재배한 것을 대파 또는 움파라고 하며 노지에 재배하여 잎의 수가 적고 굵기가 가는 것을 실파라고 합니다.^^ 저희 쓰리앤포에서는 직접 파를 재배하여 무공해로 요리에 넣어 섭취하고 있습니다.^^
밭에 줄 거름을 만들어 놓는 거름장입니다^^ 재배하는데 없으면 안될 꼭 필요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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