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앤포 7월 풍경입니다.*^^*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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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선화입니다.^^ 한해살이풀로 줄기는 육질로 털이 없이 곧게 자라며, 순한국식 이름은 봉숭아이지만, 일제강점기 때 홍난파의 '봉선화'가 알려지면서 봉선화라는 이름이 일반화되었습니다. 꽃 모양이 봉황새를 닮았다고 해서 봉선화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봉선화의 꽃말은 ‘날 건드리지 마세요’라고 하네요.
원추리입니다.^^원추리는 우리나라 각처의 산지 계곡이나 산기슭에서 자라는 다년생 초본입니다. 생육환경은 습도가 높으면서 토양 비옥도가 높은 곳에서 자란다고 하네요.^^ 관상용으로 쓰이며 어린잎은 식용, 뿌리는 약용으로 이용합니다.^^
원추리의 꽃말은 '기다리는 마음'이라고 하네요*^^*
능소화 입니다.^^ 금등화(金藤花)라고도 합니다. 가지에 흡착근이 있어 벽에 붙어서 올라가고 길이가 10m에 달하며, 작은잎은 7∼9개로 달걀 모양 또는 달걀 모양의 바소꼴입니다.^^
옛날에서는 양반집 마당에만 심을 수 있었다는 이야기가 있어, 양반꽃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꽃말은 '명예'라고 합니다.^^
앞으로도 쓰리앤포의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들께서도 저희 쓰리앤포에 방문하셔서 체질개선도 하시면서 자연을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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