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앤포 7월 풍경입니다.*^^*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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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쓰리앤포입니다. 장마가 계속되다가 오랜만에 맑은 날이 찾아왔습니다.*^^*
장마가 끝난 뒤 쓰리앤포에 알록달록 예쁜 꽃들이 많이 피었습니다. *^^*
긴 장마로 인해 짜증나고 우울했던 기분을 저희 쓰리앤포의 꽃을 보고서 훌훌 털어버리셨으면 좋겠습니다.~
백합입니다.^^ 저희 쓰리앤포에 있는 백합은 비료를 잘 주어서 인지 꽃 한송이의 크기가 어른 손 만큼 크답니다.^^
백합은 주로 햇볕이 직접 쬐지 않는 숲이나 수목의 그늘 또는 북향의 서늘한 곳에서 자란다고 합니다. 잎은 어긋나고 줄 모양이거나 바소꼴인데 때로 돌려나며 꽃은 크고 화피갈래조각은 6개로 떨어져 나며 내면에 밀구가 있고. 수술은 6개이고 꽃밥은 T자형으로 달립니다. 삭과는 납작한 종자이며, 종자의 수명은 보통 3년이라고 합니다. ^^
가을에 심는 구근초로 북반구의 온대에 70∼100종이 있다고 합니다. 특히 동아시아에는 종류가 풍부하며 아름다운 꽃이 피는 것이 많고, 옛날부터 세계 각지에서 진귀하게 여겨왔으며 개량하여 좋은 품종을 많이 길러냈으며 땅속의 비늘줄기는 채소로 쓴다고 합니다.
하얀백합의 꽃말은 '순수한 사랑', '순결', '깨끗한 사랑'이라고 합니다.^^
노란 백합은 '유쾌'라고 합니다.^^
분홍 백합의 꽃말은 '핑크빛 사랑'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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