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앤포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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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04월 16일(토)에 쓰리앤포가 원주시와 협약한 "1사 1문화재 지킴이"활동의 일환으로 감영지의 행사인 "수문병 교대 행사"에 도우미로 활동하였습니다.
 감영지 행사는 국가 사적지인 감영을 주제로 다른 지역축제에서 보기 힘든 조선시대의 지방제도와 문화를 선보이고, 이를 계승발전한다는 점에서 역사적으로도 큰 의미를 가진다고 합니다.*^^*

전통복장을 차려입고, 문화의 거리에서 행진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감영지에 방문하신 분들께 안내 책자를 나눠드렸습니다.^^

 수문병과 기념촬영도 했습니다.^^

 전통악기 및 전통의상 체험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이셨습니다.^^여러가지 신기한 악기가 있었는데, 전통악기에 대해 몰랐던 분들에게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연꽃을 심기 위해 사장님께서 흙을 나르는 모습입니다.^^

통안에 어느정도의 흙을 담고 물을 넣은 뒤 연꽃을 심는다고 하네요^^

 전통행사에 빠질 수 없는 사물놀이가 시작되었습니다.^^ 햇볕이 강했는데 열심히 흥을 돋구어 주었습니다.

상모를 돌리는 모습입니다.^^ 긴 끈을 도리면서 원을 만드는데, 정말 신기하고, 이런 전통문화가 많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쓰리앤포의 가족 및 고객분들께서도 저희 쓰리앤포의 활동으로 원주시의 문화재인 "감영지"로 인해 원주의 역사를 많이 알게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쓰리앤포는 꾸준하게 "1사 1문화제 지킴이"활동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성윤 사장님, 김효선씨, 김윤미씨께서 수고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