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앤포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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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쓰리앤포입니다.

봄이 시작된 사진을 올린지 얼마 되지 않아, 파릇 파릇한 새싹 및 꽃들이 예쁘게 피었습니다.
 
고객분들께서도 쓰리앤포에 온 봄을 보러 많이 방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

꽃사과 나무입니다.^^ 꽃은 사과나무 보다 작지만 벗나무처럼 많이 달리며, 흰색의 꽃이 핍니다.

사시사철 볼 수 있는 푸른 소나무입니다.^^

원추리 새싹입니다.^^원추리는 산나물로 이른 봄에 싹이 나와 7~8월에 꽃이 피는 식물입니다.

옛날에는 아들을 낳는데 효험이 있다고 하여 많은 여인들이 품에 넣고 다녔다고 하네요^^

꽃다지입니다.^^ 꽃다지는 주택가, 길가, 밭, 밭둑, 강가 어디든지 양지 바른 곳이면 흔히 볼 수 있는 십자화과의 월년생 잡초입니다.

 이른 봄 노란 꽃을 피우면서 봄소식을 일찍 알려주며, 춘궁기에 나물로 즐겨 먹던 친근한 꽃입니다.^^

봄이 왔다는 것을 가장 먼저 알려주는 개나리꽃이 노랗게 물들었습니다.^^

개나리는 줄기가 곧게자라다가 끝이 밑으로 처집니다. 쓰임새는 관상용과 약용이라고하네요.  그리고 다른 이름으로는 연요, 연교, 신리화, 어리자나무라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