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앤포 6월 풍경입니다.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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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입니다.^^6~8월 사이에 수확한다. 날로 먹거나 통조림·병조림·주스·잼 등으로 가공하여 먹습니다. 종자는 한방에서 도인이라고 하여 약재로 쓴다고 합니다. '매력, 유혹, 용서, 희망'의 꽃말을 가지고 있습니다.^^
붓꽃입니다.^^ 붓꽃의 뿌리줄기는 주독을 풀어주며 폐렴과 피부병에 약효가 있다고 합니다. 청색염료의 원료이며, 제비꽃과 비슷한 향이 나기 때문에 이탈리아의 피렌체 지방에서는 향수의 원료로 쓰이기도 한다고 하네요. 꽃말은 '이별, 사랑의 사자, 기쁜 소식, 신비로운 사람, 존경'으로 여러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네요^^
앵두 나무입니다.^^가지 사이사이에 작고 동그란 열매가 맺혀있네요^^ 열매를 따서 날것으로 먹거나 앵두 젤리, 앵두 잼, 앵두 정과, 앵두편, 앵두 화채 등으로도 먹을 수 있습니다. 한방에서는 앵두를 ‘매도영도’라고 부르며 열매와 가지를 약재로 쓰며, 열매는 이질과 설사에 효과가 있고, 기운을 북돋우며, 가지를 태운 재를 술에 타서 마시면 복통과 전신통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꽃말은 '수줍음, 오로지 한사랑'이라고 합니다.^^
벚나무에도 빨갛게 열매가 맺혀있습니다.^^ 핵과로서 공 모양이며 6월에 검은빛으로 익는데 식용으로 사용한다고 합니다.^^ 꽃말은 '결박, 정신의 아름다움'이라고 하네요^^
호두나무입니다. 중국 원산이며 중부 이남에서 재배하고 있습니다. 높이 20 m에 달하고 가지는 굵으며 사방으로 퍼지며, 수피는 회백색이며 세로로 깊게 갈라진다. 잎은 어긋나고 우상복엽이며 5∼7개의 작은잎으로 되어 있습니다. 꽃은 4∼5월에 피고, 열매는 둥글고 없으며, 열매를 식용하고 목재는 가구재로 이용한다고 합니다.^^
저희 회사 주차장뒤에 자리잡은 두릅나무입니다.^^ 목말채·모두채라고도 합니다. 독특한 향이 있어서 산나물로 먹으며, 강원도 지방에서 많이 재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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