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3.24 쓰리앤포 초봄 전경 _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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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가 뾰족한 엄나무도 조금씩 싹을 틔우며, 봄을 맞이하고 있네요!
마치 산딸기 모양처럼 이쁘게 필 산딸나무에도
동그란 꽃봉우리가 틔워졌답니다!
식물 뿐만이 아니라, 저희 쓰리앤포에 지난주 금요일! 새 생명이 태어났답니다!!
아직은 태어난지 얼마되지 않아,
엄마 품에서 꼬물꼬물 거리는 강아지 다섯마리가 태어났습니다!!
엄마는 하얀강아지이지만, 아빠가 시베리안허스키라
검은색 얼룩이 보이는 강아지도 있답니다!
한참 봄이 만발할때에 강아지들도 봄기운을 듬뿍 느끼며 마구 뛰어놀겠죠?^^
멀리서 보이는 저희 쓰리앤포 본사 전경입니다.
아직은 겨울느낌이 가시지 않은 모습이지만,
곧 주변에 진달래와 개나리, 벚꽃이 활짝 피면서
알록달록한 꽃빛을 물들일 거랍니다!
그때의 저희 본사 전경을 또 다시 찍어 올려보여드릴께요!
곧 저희 본사로 올라오시는 길에 벚꽃나무에 꽃이 활짝 피어
방문하시는 고객님들께서 봄 분위기를 물씬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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