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열기
메뉴닫기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인사말
개요 및 현황
특허 및 업적연구
부설기관
사업소개
제품 공급 상담
TNF지사
TNF대리점/컨설턴트
제품소개
사상체질생식
뷰티 다이어트
명품생식
기타제품
쓰리앤포정보
생식이란
사상체질이란
체질기공
고객문의
쓰리앤포 소식
질문답변
자주 묻는 질문
영업지원
한의원 지원
피부샵 지원
쇼핑몰 바로가기
EN
CH
쓰리앤포정보

쓰리앤포정보

태음인의 모든 것_1

페이지 정보

본문

1. 외 모
- 얼굴은 원형 또는 타원형에 가깝고 윤곽이 뚜렷하다.
- 눈, 코, 입, 귀가 대체로 크고 둥근 편이며, 입술이 도톰하다.
- 후각이 예민하며 땀을 많이 흘리고 여자의 경우 손발이 잘 튼다.
- 목덜미의 기세가 약하다. 
- 허리부위의 형세가 성장하여 서 있는 자세가 굳건하다. 
- 몸집과 손발이 크고 근육과 골격이 발달하여 체격이 좋다.
- 상체보다는 하체가 발달하여 상체를 약간 숙인 채 양반걸음이나 오리걸음을 걷는다. 
- 심장이 약하여 가슴이 뛰고 울렁거리는 증세를 보이며, 폐의 기능이 떨어지고 대장도 좋지 않다. 
2.심 성

가. 성 격
- 지극히 내성적이면서도 외향적 성향이 있다.
- 개성이 독특하고 내성적이되 집착력이 강하고 끈기가 있다. 
- 머리 속에 설계가 많고 고집스러우며 추진력이 있기 때문에 사업가로서 성공한 사람이 많고 연
구, 예술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낸다.
- 성격이 보수적이어서 변화를 싫어한다.
나. 대인관계
- 고집이 세고 무뚝뚝한 편이다.
다. 자기표현
- 개성이 독특하고 집착력이 강하며 독선적인 경우가 많다.
- 리더십이 강하며 합리적이다.
- 예로부터 영웅과 열사가 많으나, 식견이 좁고 태만하여 우둔한 사람도 많다.
라. 감정표현
- 한 번 틀어지면 원 상태로 회복이 어렵다.
마. 상황적응
- 적성에 맞는 일에는 집중력이 강하고 추진력이 좋다. 
- 어떤 일이든 해 보기 전에 겁을 내거나 조심이 지나치면 아예 아무 일도 못한다. 
바. 업무수행
- 일 처리가 합리적이고 끊고 맺음이 확실하다.
- 자기 중심적인 성향이 강하며 추진력이 있다. 
사. 일에 대한 태도
- 자기에게 맞는 일에 강한 집념을 보인다.
- 꾸준하고 침착하여 맡은 일은 꼭 성취하려고 한다. 
- 행정적인 일에 능하고,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일을 쉽게 포기하지 않는다. 
- 결말을 짓지 못하면 못 견뎌 한다
- 밖에서 승부를 내지 않고 안에서 일을 이루려 한다.
- 가정이나 자기 고유의 업무 외엔 관심이 없다. 

아. 말과 행동
- 평소 말은 적지만 할 말은 확실히 한다.
- 음식물에 대한 욕구가 왕성하여 폭식을 자주 하는 편이다.
자. 행동형태
- 특별한 일이 없으면 대체로 느긋하지만 일이 생기면 급하다.
- 자신은 드러내지 않으면서 상대를 읽을 줄 아는 무서움이 있다.
- 대체로 말수가 많지 않고, 운동보다는 도락을 좋아한다.
- 둔하고 게으르며, 의심이 많다.


3. 체질 및 건강체크 방법, 잘 걸리는 질병
☞ 간의 기능이 좋고 폐, 심장, 대장, 피부의 기능이 약함

- 땀구멍이 잘 통하여 땀이 잘 나면 건강하다. 그러나 피부가 야무지고 단단하면서 땀이 나지 않으
면 병이 진행 중이다. 태음인은 식사량이 많은데 비해 활동이 적어서 비만하거나 변비가 생기기 
쉽다. 비만하지 않도록 항상 움직이고 땀을 내어야 하고 변비를 막는 식생활 습관을 길러야 한다.
- 태음인은 간에 울혈이 생기기 쉬운데, 이 울혈이 소장에 영향을 주어 대변이 말라붙게 된다. 변
비는 태음인에게 흔히 오는 증상이지만 그다지 대수롭지 않다. 그러나 설사병이 생겨 소장의 중
초가 막혀서 마치 안개가 낀 것 같은 답답함을 느끼면 중병이다. 
- 태음인은 얼굴빛으로도 병의 경중을 판단할 수 있다. 얼굴빛이 푸르고 희면 조열(마음이 몹시 답
답하고 몸에 열이 남)이 많지 않고, 얼굴빛이 누르거나 검붉으면 간에 조열이 있고 폐가 건조하
다. 따라서, 조를 치료해야 한다. 태음인의 병은 발산과 통변이 치료의 요령이다. 간의 조열이 
병의 원인이기 때문에, 땀을 흘리게 하고 변을 내보내면서 조를 풀면 병이 낫는다. 
- 태음인에게는 땀을 흘리게 하는 것이 치료의 한 목표인데, 이마, 눈썹, 빰의 어디에서 나오든지 
땀방울이 굵고 다소 오래 있다가 들어가야 정기가 강하고 사기가 약한 상쾌한 땀이다. 만일 땀방
울이 작고 금방 들어가면, 정기가 약하고 사기가 강한 땀이기 때문에 좋지 않다. 

가. 완실무병
- 태음인은 땀구멍이 잘 통하여 땀을 잘 배출하면 건강하다. 
- 평소에 땀이 많아 조금만 몸을 움직여도 땀을 흘리는데, 땀을 쏟고 나면 상쾌해진다.
나. 대 병
- 피부가 야무지고 단단하면서 땀이 안 나오면 대병이다.
- 땀이 안 나오면 곧 다른 증상을 동반하여 병이 진행되므로 서둘러 치료해야 한다. 
다. 중 병
- 설사병이 생겨 소장의 중초가 꽉 막혀서 마치 안개가 낀 것 같은 답답함을 느끼면 중병이다.


태음인에게 잘 걸리는 질병

급성폐렴, 기관지염, 천식, 심장병, 고혈압, 중풍, 습진, 종기, 두드러기, 알레르기, 대장염, 치질, 변비, 노이로제, 감기, 맹장염, 장티푸스, 황달 등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