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앤포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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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쓰리앤포입니다.^^

저희가 직접 키우는 꽃들을 소개 해드리겠습니다.^^

아래는 저희 쓰리앤포에 꽃을 피운 덩굴 장미입니다.^^
덩굴장미의 꽃은 5∼6월에 피며, 흔히 붉은색이지만 다른 여러 가지 색이 있습니다.

꽃자루와 작은꽃자루에 선모가 있는 것도 있고 없는 것도 있습니다.

수술은 꽃잎보다 짧고 암술대는 합쳐져서 1개이며 수술대와 길이가 같습니다.^^
덩굴을 뻗으며 장미꽃을 피워서 이런 이름이 붙었으며 옛날에는 찔레 또는 덩굴찔레라고 하였습니다.^^
덩굴장미는 관상용이나 밀원식물로 심고, 열매는 관절염이나 치통 등에 약용한다고 합니다.^^
덩굴장미의 꽃말은 질투, 사랑이라고 하네요^^

솔방울은 송구(松球), 송과(松果), 송란(松卵)이라고 합니다.^^
솔방울의 성미는 달고 따스하며 독이 없습니다.
허증으로 인한 변비와 붕비를 치료합니다.^^
윤기가 흐르게 하고 기침을 멎게 하며
잇몸질환.입냄새제거. 골절풍, 어지러움증을 치료하며 죽은 살을 제거한다고 하네요.^^

사실 팬지, 비올라는 똑같답니다.^^
모두 제비꽃과 라네요.
비올라라고 불리우는 꽃은 팬지소형종이랍니다.^^
워낙 큰 팬지 대형종(일반적으로 팬지라고 불리우는 것)과
소형종(일반적으로 비올라라고 불리우죠!)으로 나뉘니까 시장상의 이름이라고 할 수 있네요.^^
팬지의 학명은 비올라죠! 소형종은 학명으로 불리우는 거랍니다.^^